가로 50% × 세로 50%는 픽셀 25%입니다
4000×3000 이미지는 1,200만 픽셀이고 2000×1500은 300만 픽셀입니다. 한 변만 보고 '절반'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미지가 저장해야 하는 픽셀 수는 면적으로 계산됩니다.
그런데 파일 용량은 왜 정확히 1/4이 아닐까?
JPG와 WebP 같은 형식은 주변 픽셀의 패턴을 이용해 데이터를 압축합니다. 이미지의 노이즈, 질감, 색 변화와 저장 품질에 따라 압축 효율이 달라지므로 픽셀 수와 파일 크기는 정비례하지 않습니다.
리사이즈 기준은 사용처에서 시작합니다
프로필 이미지, 게시글 썸네일, 발표 자료, 웹 배너는 필요한 표시 크기가 다릅니다. 최종 사용처보다 훨씬 큰 이미지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면 먼저 해상도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원본 보관 여부 확인
- 최종 표시 영역의 최대 크기 확인
- 가로세로 비율 유지
- 리사이즈 후 작은 글자와 선 확인
리사이즈와 압축은 역할이 다릅니다
리사이즈는 픽셀 자체의 수를 바꾸고, 압축은 그 픽셀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을 최적화합니다. 둘을 구분하면 '화질은 괜찮은데 용량이 너무 큰' 상황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